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누마 신 (문단 편집) == 경력 == 치요다공과예술전문학교 출신으로 졸업 직후 오피스 아오(オフィス蒼)에 동화맨으로 입사하며 애니메이터로서 데뷔했다. 이후 프리랜서와 원화맨을 거쳐 연출가로 활동. 이 무렵 [[신보 아키유키]]의 눈에 띄어 샤프트나 신보의 작품에 참여하기 시작한다. 신보 아키유키 밑에서 처음 연출을 맡은 작품은 2005년의 [[파니포니 대쉬]]! [* 그 전에도 [[트윈 스피카]], [[Wind -a breath of heart-]] 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. 이 WInd와 감독 데뷔작 [[ef - a tale of memories.]]의 원작 제작사는 같은 [[minori]]사이다. ] 그리고 2007년에 [[ef - a tale of memories.]]로 감독에 데뷔.[* 미소녀 게임을 좋아한다고 밝힌 적이 있으며 이 때문에 감독직에 자원했다고 한다.] 2009년 [[여름의 폭풍!|여름의 폭풍! ~춘하동중~]]을 마지막으로 샤프트를 떠나 SILVER LINK.에 자리를 잡았다. SILVER LINK.의 작품은 거의 이 사람이 감독을 맡는다고 생각하면 정답. ~~[[샤프트(기업)|샤프트]] 2중대냐~~ 물론 꼭 감독만 맡는 건 아니고 총감독 위치로 다른 연출가/감독들의 연출 감수만 담당하는 작품들도 있다. 순탄한 감독 활동을 이어가다 [[Deep Insanity THE LOST CHILD]]에서는 뜬금없이 오오누마답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어 비판을 사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